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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 9/2, 자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추석 선물)
  • 등록일  :  2022.09.02 조회수  :  280 첨부파일  : 
  • [2022, 추석 선물-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

    경북북부센터(김필묵 이사장)는 9월 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범죄피해자 유족 및 피해자(총 31명)에게 본인이 자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할 수 있도록 편지를 동봉한 작은 선물을 지원했다.
    김필묵 이사장은 예산이 충분하면 더 많은 금액으로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 아쉬움을 전했다. 
    영주의 한 유족분은 "결코 작지않은 선물이며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명절에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선물까지 챙겨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하시며
    목소리 떨리고 울컥하시며 전화로  인사말씀 드리고 싶어 전화 주셨다고 함.     
     
    똑똑!!!
    이젠 잎보다 열매, 좋은 풍경 눈에 담으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 좋은 계절!
    잘 지내시죠?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그리운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하고,
    ‘어떻게 지냈느냐’ 의 짧은 인사에
    ‘잘 지내고 있다’ 는 대답을 건내며
    고마운 마음 주고 받지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작은 “선물” 보내요.
    꼭, “자신에게 주고 싶은 선물” 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 9. 4.
     
    경북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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